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븐나이츠/사건 및 논란/2016년 (문단 편집) == 크리스 각성 및 성능 논란 == [[파일:krisdog.jpg|width=60%]] 2016년 5월 10일, [[크리스(세븐나이츠)|크리스]]의 [[크리스(세븐나이츠)/각성|각성]]안이 [[http://cafe.naver.com/sevenknights/13619915|개발자 노트]]에 올라오고, 5월 19일 업데이트되었다. [[http://cafe.naver.com/ArticleRead.nhn?clubid=26903084&page=1&menuid=18&boardtype=L&articleid=13762564&referrerAllArticles=false|업데이트 내용(루디)]], [[http://cafe.naver.com/ArticleRead.nhn?clubid=26903084&page=1&menuid=18&boardtype=L&articleid=13762581&referrerAllArticles=false|업데이트 내용(크리스)]] 델론즈에 이은 2번째 세븐나이츠 각성이다. 비록 개발자 노트에 미리 올라오고 패치되었지만 당연히 유저들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. 세븐나이츠와 사황 같은 특수영웅들은 각성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~~ 구라~~ CM루디의 언급 때문. 사실 델론즈가 각성이 나온 시점에서 이 말들은 전부 의미가 없고, 이 게임의 주력 영웅들은 이제 6성이 아니라 각성 영웅인만큼 특수영웅들의 각성은 예고되어있던 것이나 다름 없다. 게다가 크리스 자체는 각성은 버려지는 영웅을 위한 것이라는 명제에 정확히 부합한다. 이는 각성 전 델론즈도 마찬가지였기에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 자체는 대다수의 유저들이 원하는 바였다. 때문에 유저들간에서도 망캐 하나 살릴 길이라는 소폭 긍정적인 입장이 없는 것은 아니다. 문제는 '''그 수단이 재설계 같은 길이기를 바랐지 각성 같은 통수를 원하는 게 아니었다는 점'''. 또한 이런 식으로 가다간 결국 스페셜 영웅 전원이 각성이라는 난장판에 버무려질 것이 뻔하다는 점 등이 걸린다.[* 생각해 보면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다. 각성만 해도 진정 버려진 캐릭터의 구제방안으로 남길 것 같더니만 한순간에 [[발리스타(세븐나이츠)/각성|각성 신캐]]는 물론 [[엘리시아/각성|각성]] [[키리엘/각성|스페셜]] [[라이언(세븐나이츠)/각성|영웅]]까지 줄줄이 뽑아냈고, 46 초월도 세븐나이츠의 전유물로 남길 것 같더니 결국 전 캐릭터로 확장되었다. 현재 세븐나이츠 각성 역시 쓰이지 않는 캐릭터 위주로 각성을 내놓고 있지만, 결국 언젠가는 해당 시스템이 신/구 사황까지 아우를 것임은 자명하다.] 때문에 현재의 사태를 지켜보는 유저들의 심경은 매우 복잡하다. 크리스의 각성이 등장한 것 외에도 논란이 있었는데, 바로 '''각성 전이나 각성 후나 크리스는 제이브의 힐링 셔틀'''이라는 것. 2015년 크멍멍의 난 때도 얼핏 느낄 수 있었던 것이지만 개발진은 크리스를 메인 영웅으로 만들 생각이 전혀 없는 듯하다. [[크리스/각성|각성 크리스]] 문서에서 알 수 있 듯 크리스는 랭커들이 방덱에서 채용 중이며, (최상위권 한정으로)다시 한 번 방덱나이츠를 몰고 올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. 하지만 크리스를 애정으로 키웠던 사람들이 원하던 크리스 메인의 즉사덱은 그 한계와 단점이 명확하다. 이때문에 '''크리스를 애정으로 키운, 크리스 즉사덱을 원하는 유저''' vs '''랭커들이 전부 크리스방덱 쓰는 데 뭔 헛소리냐라는 유저''' vs '''크리스도 델론즈처럼 1대5 무쌍을 찍어야한다는 유저'''의 3파전이 공식카페에서 일어났다. 일주일가량 지속되었던 논쟁~~ 정확히는 키배~~은 시간이 흘러 잠잠해졌으며, 크리스 반사덱도 원치 않았고, 녹스가 메인이 아닌 크리스 메인의 즉사덱을 원했던 사람들은 그냥 마음을 접고 쓰던대로 크리스를 쓰고 있고, 그 외의 방덱 유저들에게도 각성 크리스는 필수영웅이 되었다. 몇몇 방까 유저들은 여태까지 무시당해왔고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단 한 번도 패치된 적이 없던 크리스 유저들이 울분을 토한 이 논란을 단순한 징징이들의 행패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. 하지만 '''이 항목을 조금만 정독해본다면''' 이 논란은 단순한 성능 논란뿐만 아니라 '계속되는 스페셜영웅들의 각성 추가는 옳은 것인가?'에 대한 내용 역시 포함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, 크리스 유저들의 불만을 단순한 징징으로 매도하는 것은 과거 [[세븐나이츠 상위권 길드 무과금 선언 사건]] 등 각종 사건사고 및 논란들을 징징이들의 발광으로 폄하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. 애시당초 유저들이 불만을 갖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이 단순한 징징이라면 사건 및 논란 항목 자체의 존재 이유가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